安宰賢意味深長的INS惹關註

  

  日前,安宰賢在INS上傳了一張手寫字照,引發了關註。

  자신을 잊어 달라며 의미심장한메시지를 남겼던 안재현이 이번엔 「똥이나 싸자」라는 코멘트로 또다시 주목 받고 있다.

  曾意味深長地留言「請忘記我」的安宰賢此次因「拉屎吧”的話再次受到關註。

  안재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뭐라고 쓸까 고민 많이 했는데… 에휴… 똥이나 싸자 -강우-」라고 적은 손글씨 사진을 올렸다. 이는 그가 출연했던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나왔던 대사로 알려졌다.

  安宰賢27日在自己的SNS上上傳了一張寫著「苦惱了很久,不知道該寫什麼… 哎…還是去拉屎吧 -薑宇-」。這是他在MBC電視劇《有瑕疵的人們》中出現的臺詞。

  그동안 안재현은 개인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와 사진을 자주 남겼던 바. 이번에도 안재현이 어떤 심경으로 해당 손글씨사진을 올린 건지 팬들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期間,安宰賢經常在個人SNS上留下意味深長的資訊和照片。這次安宰賢又是以什麼心情上傳該手寫字照片的呢,粉絲們對此猜測紛紛。

  안재현은 구혜선과 2016년 5월 21일, 부부의 날 소아병동에 예식 비용을 기부하며 ‘안구정화’ 부부의 탄생을 알렸지만 2019년 8월부터 진흙탕 폭로싸움을 벌였다.

  安宰賢與具惠善在2016年5月21日夫妻日向少兒病房捐贈了他們的婚禮費用,宣告了「眼球淨化”夫婦的誕生,但是他們自2019年8月開始就開始互揭對方老底。

  구혜선과 전쟁을 벌이면서도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집중했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드라마를 아쉽게 끝난 후부터 안재현은 휴식을 취하며 상처 회복에 나섰고 지난해 1월에는 금발로 파격 변신했다.

  與具惠善爭鬥的同時,他也集中精力拍攝《有瑕疵的人們》,但成就並不理想。電視劇遺憾結束後,安宰賢開始一邊休息,一邊恢復創傷,去年1月他出人意料地染了一頭金髮。

  살도 통통하게 올랐다. 구혜선과는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었지만 안재현의 SNS는 오히려 반려묘와 함께 평화로워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2월 16일 인스타그램에 「날 잊어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也長胖了不少。當時雖然正和具惠善打離婚官司,但從安宰賢的SNS看,他和寵物貓都顯得很平和。但是去年2月16日他在INS上上傳了「請忘記我」的文字,讓很多人大吃一驚。

  다행히 별일은 없었고 안재현은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해당 피드를 지웠다. 그러던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을 깨끗하게 단장한 그는 본격적으로 일상 사진을 SNS에 올리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所幸並沒有發生什麼事,安宰賢在粉絲們擔心的情況下刪除了該帖子。去年10月,把INS裝扮乾淨利落的他正式將日常生活照片上傳到SNS上,時常與粉絲們溝通。

  10월 1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깜짝 공개하는가 하면28일에는 ‘Present’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Present’는 현재, 선물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안재현이 ‘현재’에 집중하겠다는 건지 차기작으로 팬들에게 ‘선물’ 한다는 건지 팬들의 기대가 폭발했다.

  他在10月1日突然公開了自己成功減肥的樣子,28日還上傳了寫有「Present」字樣的照片,吸引了人們的關註。「Present」帶有「現在,禮物」之意,是表示安宰賢將集中於當下,還是表示要把下一部作品送給粉絲們作為禮物呢,令粉絲們十分期待。

  결과적으로 그는 현재에 만족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이후부터 안재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왕년의 샤프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반려묘와 포근한 투샷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안정된 삶을 알렸다.

  結果,他似乎滿足於當下,過著悠閒的日子。之後安宰賢減肥成功,展現出往年瘦削的模樣,公開了和寵物貓的親密合照,讓粉絲們看到了安寧的生活。

  비록 지난 1월 7일 「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고생했다. 잘 버텨냈다. 그래서 고맙다」라는 음성 메시지를 남겨 또다시 팬들의 물음표를 자아냈지만 예전보다활발한 일상 공유와 건강한 모습으로 흐뭇함을 더하고 있다.

  雖然今年1月7日他留下「給我們所有人。今天也辛苦了。很好地堅持住了。所以謝謝。”的語音資訊,再次引發了粉絲們的疑惑,但是他和以前相比,變得更加活躍的日常共享和健康的模樣都讓粉絲們感到欣慰。

  重點單詞

  손글씨【名詞】手寫字

  하자【名詞】瑕疵

  폭로【名詞】暴露,爆料,曝光

  평화롭다【形容詞】平和的,和睦的,安寧的

  의미심장하다【形容詞】意味深長的

  重點語法

  1.-보다

  接在體詞(名代數詞)後,表示被比較的對象。謂語一般為表示程度的形容詞,有時候還會加上더、더욱(更、更加)等表示進一步的副詞;如果謂語是動詞的時候,該動詞前一般要加「잘、많이」等表示程度的副詞。

  포도가 사과보다맛있어요.

  葡萄比蘋果好吃。

  비행기가 기차보다 빨라요.

  飛機比火車快。

  겨울이 가을보다 추워요.

  冬天比秋天冷。

  補充說明:

  ·接在謂詞和「이다」動詞後,使用「(으)ㄹ 뿐(만) 아니라」的形態;

  ·前面分句表示肯定,後面分句也要表示肯定;前面分句表示否定,後面分句也要表示否定。

  언니는 마음이 고울 뿐 아니라얼굴도 예뻐요.

  姐姐不僅心地善良而且人長得也漂亮。

  하숙집 아주머니는 음식 솜씨가 좋을 뿐 아니라친절합니다.

  寄宿家的阿姨不僅做飯做得好吃而且人也熱情。

  2.-는가 하면

  多用於動詞詞幹後,表示雖然前面內容發生次數較多,但偶爾與前一內容相反或相幹的其他內容也會出現。相當於漢語的「一方面……而另一方面……」。與「-기도 하고, -기도 하다」,「-ㄹ때도 있고, -ㄹ때도 있다」用法類似。

  ㄱ: 박 과장님은 좀 변덕스러운 성격이신 것 같아요.

  ㄱ: 樸科長性格好像有點兒變幻無常。

  ㄴ: 맞아요. 기분이 좋은가 하면 금방 화를 내시니 부하 직원들이 힘들어 해요.

  ㄴ: 是啊,有時心情好,有時轉眼就發火,讓下面的職員很難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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