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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우월한 비주얼로 소녀 팬들의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演員李棟旭優越的外貌讓少女粉絲們大飽眼福。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측은 9월 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동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最近，時尚雜誌《NYLON》方公開了李棟旭拍攝的9月刊封面照片。
1999년 MBC '베스트극장-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해 올해 20년 차 연기자가 된 이동욱은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찬사를 듣는 만큼 모든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李棟旭於1999年通過MBC《BEST劇場-在路之外還有世界》出道，現已出道20年，擁有百變面孔的他完美地消化了所有風格。
특히 흰 면바지 하나만 입고 웃통을 벗고 있는 섹시한 이동욱의 모습은 '조각상' 그 자체였다.
只穿了一條白色褲子，露出上半身的李棟旭，那性感的樣子簡直就是「雕像」本身了。
이동욱의 피부는 뽀얗다 못해 창백했지만, 탄탄한 근육 덕에 건강해 보였다.
雖然皮膚白皙的李棟旭看著會有些蒼白，但結實的肌肉讓他看起來很健康。
코까지 내려오는 뽀글거리는 긴 앞머리는 신비로운 그의 분위기를 배가 시켰다.
直抵鼻間的蓬鬆的瀏海也讓他神秘感倍增。
몽환적인 그의 모습은 하늘에서 불시착한 '천사'나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남신' 같아 시선을 뗄 수 없었다.
他那夢幻的模樣，就如天使下凡，像希臘羅馬神話中出現的「男神」一樣，讓人移不開視線。
이동욱은 얼굴만 중심으로 촬영된 화보에서도 굴욕이 없었다.
就算是拍臉部特寫，李棟旭也展現了毫無瑕疵的外貌。
사슴처럼 깊고 큰 눈과 높게 오뚝 솟은 콧날, 모공이 하나도 없는 깨끗한 피부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他那小鹿般深邃的大眼睛，高挺的鼻梁，連毛孔都沒有的淨透皮膚，讓人驚訝不已。
게다가 그는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지친 기색을 드러내지 않는 등 시종일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를 모두 반하게 만들었다.
就算經歷長時間的拍攝，他也沒有露出疲憊的神色，始終如一地展現出了專業的態度，讓現場的工作人員都十分著迷。
비현실적인 외모로 모든 이를 깜짝 놀라게 한 이동욱의 화보 사진을 공개한다.
以不現實的外貌讓所有人都大吃一驚的李棟旭的畫報照片現在公開。
한편, 이동욱은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 섬뜩한 치과의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此外，李棟旭將出演OCN《他人即地獄》，他在劇中將飾演令人毛骨悚然的牙醫。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해당 드라마는 이달 31일 첫 방송된다.
根據同名漫畫改編的該電視劇將於本月31日首播。
>李棟旭新圖太絕了！名品腹肌牛奶肌，行走的荷爾蒙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