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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近期播出,改編自人氣網漫《驚悚考試院》的驚悚懸疑劇《他人即地獄》播出後獲得了原著粉的喜愛,粉絲們對主人公李棟旭的表演都十分期待。
'타인은 지옥이다'가 웹툰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첫 주 방송부터 기대감을 훌쩍 높였다. 10부작으로 정해진 것이 벌써부터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他人即地獄》抓住了網漫粉絲的心,在首周播出後更是令觀眾的期待感大增。現在就已經有人說只有10集太可惜了。
케이블채널 OCN '타인은 지옥이다'는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웹툰을 원작으로 배우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등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다양한 작품들 가운데서 '타인은 지옥이다'가 눈길을 끈 것은 원작 웹툰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것.
有線頻道OCN電視劇《他人即地獄》是改編自naver網漫連載當時獲得爆發性話題的網漫,由演員任時完、李棟旭、李靜恩、李賢旭、樸鐘煥、李鐘玉等演員出演,提升了人們的期待。在改編自現有網漫的許多作品中,《他人即地獄》據說連原作網漫的粉絲的心都抓住了。
원작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캐릭터 왕눈이를 기점으로 고시원 주인 엄복순 등 캐릭터들의 눈이 비정상적으로 큰 것이 특징이었다. 이어 음산함이 웹툰 전반에 깔려있는 터라 드라마로 어떻게 옮겨질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극적 캐릭터들이 실사화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실망할 수도 있었지만, '타인은 지옥이다'는 쫄깃한 연출력과 연극 출신 배우들의 명품 열연이 더해져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原作網漫《他人即地獄》是以大眼這個角色為基點,特徵是考試院主人嚴福順等角色的眼睛大得很不正常。接著,陰森森的氛圍縈繞在網漫的整個故事之中,該如何將這種氛圍搬到電視劇中是人們的關注焦點。在將劇情人物實物化的過程中,雖然有可能會讓觀眾失望,但是《他人即地獄》因為有勁道的執導力和戲劇出身的演員們的名牌演技,更是將劇情緊張感極致化了。
군 제대 이후 복귀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한 임시완은 극 주인공 윤종우 역할에, 이동욱은 치과의사 서문조 캐릭터로 출연했다. 이동욱은 1, 2회에서는 '그리고 이동욱'으로 등장해 웹툰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를 예고했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사실 웹툰 속에 있었던 왕눈이라는 점이 2회 말미에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반전을 안겼다.
在退役後選擇了《他人即地獄》作為復出作的任時完飾演了劇中主人公尹宗佑,李棟旭飾演牙醫徐文朝。李棟旭在第1,2集中以」還有李棟旭「登場,預告了網漫原作中沒有的新角色的出場。但是他的身份其實網漫中的大眼,這一點在第2集的最後被揭曉,給觀眾帶來了很大的衝擊和反轉。
그런가하면 박종환은 기존의 웹툰 속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 변득종과 변득수라는 1인2역 쌍둥이 열연을 보여 1회 말미에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원작에 없는 신선한 캐릭터 분화에 팬들은 크게 반색했다. 기존 웹툰 팬들이 '원작 훼손'이라는 점을 가장 눈여겨 보며 지적을 해오던 풍토였지만 '타인은 지옥이다'는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이러한 변주가 기대감을 높이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可以說,樸鐘煥更為立體生動地表現出了網漫原作的角色,他一人分飾卞得鐘和卞得秀這對雙胞胎,在第1集末尾令觀眾備受衝擊。原作沒有的新鮮角色分化令粉絲們十分高興。雖然網漫原作的粉絲們最為關注」毀原作「這點,並且一直對此進行指責,但是《他人即地獄》在這一方面上反而給觀眾帶來了這種變化,提升了人們的期待感,令人感到好奇。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진은 왕눈이 캐릭터를 2명으로 표현하며 변화를 줬다. 그래서 단 2회 만에 왕눈이로 알려졌던 유기혁을 “실패작”이라고 부르며 생명을 앗아간 '진짜 왕눈이' 서문조의 등장은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현욱의 완벽한 초반 열연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진짜 왕눈이 서문조, 이동욱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다.
《他人即地獄》的製作組用2個人演繹了大眼這個角色,改變了劇情。所以,人們僅2集就知道了大眼是劉基赫,說這是「失敗作」,而延續生命的真正大眼「徐文朝」的登場因此更加引發了爆發性的反應。繼李賢旭完美的初期表演後,人們很期待接續其後的真正大眼徐文朝—李棟旭的活躍。
원작 웹툰의 김용키 작가는 드라마로 탄생된 '타인은 지옥이다'에 큰 만족감을 전했다. 작가는 “싱크로율 100%의 캐스팅과 배우 분들의 열연 덕분에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원작과 일치해서 흐뭇한 부분도 있고, 드라마만의 각색으로 감탄을 터뜨리며 흥미진진하게 보기도 했다. 너무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原作網漫的金容基(音)作家對自己的作品改編成電視劇《他人即地獄》表示十分滿足。作家表示:」因為相似程度100%的選角和演員們的傾情演繹,角色們就像活過來一樣。和原作相似令我感到十分滿足,也為電視劇獨有的改編而十分感嘆,看起來也很有趣。十分滿足「。
10부작으로 구성된 '타인은 지옥이다'는 3회에서 서문조의 본격적인 악행들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被改編成10集作品的《他人即地獄》的第3集將會正式展現徐文朝的惡行,令人期待。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一方面,《他人即地獄》每個星期周六和周日晚10點30分播出。
>假·新角色 真·大boss!你還是我認識的李棟旭嗎?